독일 홍수 피해가 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침수 지역에는 현재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마실 물도 없어서 구조 및 복구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 지역에는 약 3만 명의 Technischen Hilfswerks(THW) 구조대원들이 열악한 상황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오히려 모욕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라 THW 운영진이 하소연에 나섰습니다. Querdenker와 Prepper-Szene(프레퍼 족, 전쟁 혹은 세계 종말에 대비하는 사람들)들이 홍수 피해자로 사칭해서 현장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어 구조대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다는 건데요. 이들은 THW 로고가 찍힌 차를 타고 다니면 쓰레기를 던지기도 하고 기자로 사칭하여 대원들을 촬영합니다. 매일 밤낮으로 복구 잡업을 하는 구조대원들의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고 심지어 심리 치료를 받을 정도라고 합니다.
I am updating the current status of the flood-hit areas in Germany. Why do the volunteers who work in the flood-affected regions need psychological consultants? And play people in overflowing water? Let's checkt it out!
*출처(Quelle/Source):
Tagesschau
ZDF
ntv
WELT
Der Spiegel
Tagesspiel
Reuters
I am updating the current status of the flood-hit areas in Germany. Why do the volunteers who work in the flood-affected regions need psychological consultants? And play people in overflowing water? Let's checkt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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